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6-06-02 10:5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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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3회 공간봄 목요초청공연 - 2016년 6월 9일(목) pm8
같은 악기, 다른 소리. 음악으로 소통하는 콘서트
심정은, 김예솔의 Violin Duo
두 바이올린의 선율이 흐른다.
같은 악기지만 분명 다른 소리를 낸다.
화려하고도 섬세한 두 매력을 느껴본다.
예술에 대한 열정과 자유로운 에너지로 청중과 만나 음악으로 소통합니다.
고전과 낭만, 현대, 창작 곡에 이르기가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활발한 열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악기지만 각자 자기의 언어로 다른 매력을 뽐내는 두 바이올린의 소리는 기묘하게 어우러집니다.
공간 봄에서 다양한 선율의 무대를 펼칩니다.
[문의 및 예매] 마당 기획팀 063.273.4824[입장료] 예매 10,000원│현매 12,000원 (음료 1잔과 공연료 포함)
(예매 입금 계좌 : 전북은행 1013-01-0786291 사단법인마당)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원활한 공연 진행 및 관람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당 기획팀에 전화 예약 후 관람료를 입금해주시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공연 정보] 홈페이지 jbmadang.com│페이스북 facebook.com/madangsince2002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시민들에게 일상적인 공연을 제공하고 한옥마을 내 문화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마당이 기획한 무대입니다.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저녁 8시에 열리는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다양한 장르에서 끊임없는 창작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일상의 공간으로 여러분을 찾아온 우리 시대의 ‘참 예인’들을 만나보십시오.